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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3 1 월 관리자 2024.01.16 4
162 갑진년 서두 시-희망에는 신의 물방울이 들어있다, 문의 마을에 가서, 여름 가고 여름 관리자 2024.01.14 4
161 풀꽃 시인 부부 관리자 2024.01.14 4
160 국수 - 백석- 관리자 2024.01.12 4
159 배웅 - 노노족 김상호- 관리자 2024.01.08 4
158 삼순이 - 정찬일- 관리자 2024.01.02 4
157 [나의 현대사 보물] 김병익 평론가-‘우리 사회는 앞으로 어느 쪽을 지향해야 할 것인가’ 시대적 고민이 '문학과 지성' 으로 이어져 관리자 2024.01.01 4
156 그 사이에 - 정 현종- 관리자 2024.01.01 4
155 높새가 불면 - 이 한직 - 관리자 2023.12.17 4
154 ‘아낌없이 주는 나무’ 뒤에 숨은 기가 막히고 속이 뚫리는 156편의 시+그림 관리자 2023.12.02 4
153 친구야 너는 아니? - 이 해인- 관리자 2024.04.16 3
152 Mercedes-Benz Stadium 축구장에 다녀왔습니다 관리자 2024.04.14 3
151 회원 여러분 가능하시면 웹싸이트에 마련된 각자의 글방에 자작글을 올리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관리자 2024.04.14 3
150 이외순 회원님의 감나무와 텃밭 구경하세요 관리자 2024.04.14 3
149 아무 꽃 - 박 재하- 관리자 2024.04.08 3
148 [마음이 머무는 詩] 우리의 봄은-윤석산 관리자 2024.04.08 3
147 낙화落花 / 조지훈 이한기 2024.04.08 3
146 꽃이 화사하게 핀 선인장 관리자 2024.04.08 3
145 [축시} 경사 났네유 - 권요한 관리자 2024.04.04 3
144 상선약수上善若水 이한기 2024.04.0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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