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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5 감상문感想文 이한기 2024.03.24 67
104 간조 - 민구 시인- [책&생각] 세밑, 마흔살 시인의 이토록 투명한 청승 관리자 2023.12.22 10
103 가지 않은 길 - 프로스트- 관리자 2024.02.29 7
102 가을 무덤 祭亡妹歌(제망매가) - 기 형도- 관리자 2024.01.02 3
101 가까히 하기엔 너무나 먼 당신.1 정희숙 2017.10.07 90
100 “절대 월드클래스 아니다”…아버지 혹평했지만 손흥민에게 벌어진 일 관리자 2024.03.20 0
99 ‘파도 파도 미담만’ 토트넘 캡틴 손흥민, 동료 부상에 불같이 화낸 이유는? 관리자 2024.03.14 0
98 ‘주주들 난리 났다’ 테슬라 최신 자율주행, 상상 초월 근황 관리자 2024.04.14 1
97 ‘아낌없이 주는 나무’ 뒤에 숨은 기가 막히고 속이 뚫리는 156편의 시+그림 관리자 2023.12.02 4
96 [하이쿠}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번개를 보면서도 삶이 한 순간이라는 걸 모르다니! 관리자 2024.01.08 9
95 [태평로] 김혜순 시인이 세계에 쏘아 올린 한국詩 관리자 2024.04.10 1
94 [축시} 경사 났네유 - 권요한 관리자 2024.04.04 3
93 [축시] 축복의 길 -이 외순- 관리자 2024.04.04 0
92 [축시] 촛불잔치 -박달 강희종- 관리자 2024.04.04 0
91 [축시] 신랑 신부가 - 월우 장 붕익- 관리자 2024.04.04 0
90 [축시] 새 둥지 튼 원앙鴛鴦 한 쌍雙 - 淸風軒- 관리자 2024.04.04 11
89 [축시] 행복은 선택 - 송원 박 항선- 송원 2024.04.04 7
88 [축시] 겹경사 - 효천 윤정오 관리자 2024.04.04 0
87 [책&생각]나는 이제 달리지 않고 누워 있다 관리자 2024.04.08 2
86 [조선일보] 글쓰기 구성 전략 '기승전결' 관리자 2019.06.28 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