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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6 엄마 생각 관리자 2024.05.10 1
75 '오씨 집안에 시집간 딸에게 시를 보내다 관리자 2024.05.05 1
74 작은 천국 관리자 2024.05.05 1
73 아내와 나 사이 - 이 생진- 관리자 2024.05.02 1
72 분양 받으신 약초중 이외순 문우님 과 장붕익 문우님의 약초 상황입니다 관리자 2024.04.29 1
71 사랑에 답함 - 나태주 관리자 2024.04.23 1
70 4월의 노래 - 박 목월- 관리자 2024.04.22 1
69 ‘주주들 난리 났다’ 테슬라 최신 자율주행, 상상 초월 근황 관리자 2024.04.14 1
68 익모초(益母草) 를 선물로 드립니다 관리자 2024.04.14 1
67 4월의 환희 - 이 해인- 관리자 2024.04.11 1
66 [태평로] 김혜순 시인이 세계에 쏘아 올린 한국詩 관리자 2024.04.10 1
65 할미꽃 (白頭翁) 관리자 2024.04.10 1
64 시인 나태주가 말하는 어른, “잘 마른 잎 태우면 고수운 냄새 나” 관리자 2024.04.09 1
63 아침 이슬 (영혼의 물방울) 아해 김태형 관리자 2024.04.08 1
62 NYT 이어 美비평가도 격찬한 한국詩 대모 김혜순 작가 관리자 2024.03.24 1
61 춘분(春分 )입니다 관리자 2024.03.20 1
60 눈물처럼 그리움 불러내는 정해종의 시편 관리자 2024.03.10 1
59 나태주 시인의 풀꽃 문학관- 공주시 가볼 만한 곳 관리자 2024.03.05 1
58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 이 해인- 관리자 2024.02.21 1
57 문예감성이 배출한 김봄서 시인 파키스탄 진출 관리자 2024.02.2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