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00 | 눈풀꽃 / Louise Elizabeth Gluck | 이한기 | 2023.11.07 | 58 |
| 399 | Anything That's Part of You | 이한기 | 2023.11.11 | 87 |
| 398 | 나태주 시인님의 시화 감상해 보세요-장 붕익 선생님께서 단체 카톡방에 올려 주셨습니다1 | 관리자 | 2023.11.14 | 33 |
| 397 | 평양아바이순대 33호점 오픈기념 예배-마영애 탈북자인권협회 임원 | 관리자 | 2023.11.15 | 18 |
| 396 | 우주(宇宙)(Universe) | 이한기 | 2023.11.18 | 50 |
| 395 | 타령(打令) | 이한기 | 2023.11.18 | 40 |
| 394 | 다산(茶山) 정약용의 노년유정심서(老年有情心書) | 관리자 | 2023.11.21 | 32 |
| 393 | 검(劍)의 정신(精神) | 이한기 | 2023.11.22 | 59 |
| 392 | 순수(純粹)의 전조(前兆) | 이한기 | 2023.11.22 | 95 |
| 391 | [아메리카 NOW] 여야 정쟁 사라진 로잘린 카터 여사 장례식을 보면서1 | 관리자 | 2023.11.30 | 13 |
| 390 | 산행(山行) | 이한기 | 2023.12.01 | 54 |
| 389 | 명장(名將) 일별(一瞥)(2) | 이한기 | 2023.12.02 | 45 |
| 388 |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333)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김일태의 「만다꼬」 | 관리자 | 2023.12.02 | 4 |
| 387 | ‘아낌없이 주는 나무’ 뒤에 숨은 기가 막히고 속이 뚫리는 156편의 시+그림 | 관리자 | 2023.12.02 | 4 |
| 386 | 착시와 패턴 -제65회 대학문학상 시 부문 가작4 | 관리자 | 2023.12.03 | 34 |
| 385 | 바보같은 삶- 장기려 박사님의 삶 | 관리자 | 2023.12.03 | 2 |
| 384 | 늙어가는 모든 존재는 모두 비가 샌다 | 송원 | 2023.12.03 | 5 |
| 383 | 제65회 대학문학상 시 부문 심사평 - 착시와 패턴 심사평 포함 | 관리자 | 2023.12.04 | 2 |
| 382 | 홀로서기 1, 2, 3 - 서 정윤 | 관리자 | 2023.12.04 | 9 |
| 381 | 대부(大夫)(1) | 이한기 | 2023.12.04 | 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