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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3 NYT 이어 美비평가도 격찬한 한국詩 대모 김혜순 작가 관리자 2024.03.24 756
312 감상문感想文 이한기 2024.03.24 759
311 첫사랑 -요한 볼프강 폰 괴테 ​ 관리자 2024.03.22 633
310 "다름" 과 "틀림 관리자 2024.03.22 659
309 “절대 월드클래스 아니다”…아버지 혹평했지만 손흥민에게 벌어진 일 관리자 2024.03.20 672
308 춘분(春分 )입니다 관리자 2024.03.20 638
307 필라델피아를 끝으로 7일간의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관리자 2024.03.20 619
306 [문태준의 가슴이 따뜻해지는 詩] [11] 꽃을 따르라 관리자 2024.03.20 571
305 댈라스 빛내리 교회에 가서 11시 예배를 보았습니다 관리자 2024.03.18 722
304 반달 - 동요 관리자 2024.03.16 654
303 휴스턴대한체육회에 왔습니다 관리자 2024.03.16 700
302 81세 등단, 83살 첫 시집 '대숲의 바람 소리' 낸 문숙자 시인 관리자 2024.03.15 802
301 "스파 월드"는 휴스턴 주류 언론에서도 자주 취재할 정도로 명소 관리자 2024.03.15 722
300 ‘파도 파도 미담만’ 토트넘 캡틴 손흥민, 동료 부상에 불같이 화낸 이유는? 관리자 2024.03.14 566
299 마음의 길 관리자 2024.03.14 614
298 아내가 지킨 수첩에서 46년 만에...박목월 미발표 시 166편 공개됐다 관리자 2024.03.13 16202
297 경기 후 손흥민 행동에 놀란 현지 팬...‘자격이 없네, PL이 그를 품을 자격’ 관리자 2024.03.13 797
296 [詩 한 편] 초행길 관리자 2024.03.13 742
295 Mount Rushmore National Memorial South Dakota 관리자 2024.03.13 809
294 손흥민, 애스턴 빌라전 1골2도움…8시즌 연속 공격포인트 20개 돌파 관리자 2024.03.10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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