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罰과 관용寬容
어제의 범죄犯罪를
벌罰하지 않는 것,
그것은 내일의
범죄犯罪에 용기勇氣를
주는 것과 똑같은
어리석은 짓이다.
공화국共和國 France는
관용寬容으로
건설建設되지 않는다.
- Albert Camus -
(1913~1960)
독일 Nazi 부역자附逆者들
숙청肅淸 반대 여론輿論을
잠재우며.
*공화국共和國 대한민국은
일제日帝 부역자附逆者를
숙청肅淸하였던가?
관용罰寬을 베풀었던가?
현명賢明한 짓을
하였던가?
어리석은 짓을 하였던가?
관용寬容을 베푸는 것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다.
관용寬容을 베풀어야
할 때를 분별할 지혜가
필요하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41 | 어머니 말씀 | 이한기 | 2024.05.12 | 6 |
| 240 | 1 월 | 관리자 | 2024.01.16 | 4 |
| 239 | 솔개의 인생... | 정희숙 | 2018.01.24 | 43 |
| 238 | Mercedes-Benz Stadium 축구장에 다녀왔습니다 | 관리자 | 2024.04.14 | 3 |
| 237 | 시학詩學 입문入門 | 이한기 | 2024.02.11 | 527 |
| 236 | 산정묘지山頂墓地 1- 조정권 | 관리자 | 2024.01.01 | 3 |
| 235 | 검(劍)의 정신(精神) | 이한기 | 2023.11.22 | 59 |
| 234 | 풀 - 김 수영 | 관리자 | 2024.01.01 | 3 |
| 233 | 인생人生 | 이한기 | 2024.03.08 | 21 |
| 232 | 얼어붙은 눈물.. | 정희숙 | 2018.01.24 | 639 |
| 231 | 시간의 그늘 - 정 현종- | 관리자 | 2024.01.01 | 5 |
| 230 | 뒤집어 보면 | 이한기 | 2024.01.26 | 22 |
| 229 | 예禮 | 이한기 | 2024.02.23 | 20 |
| 228 | 인정人情/왕유王維 | 이한기 | 2024.04.07 | 6 |
| 벌罰과 관용寬容 | 이한기 | 2024.04.22 | 15 | |
| 226 | 배우고싶어서 | 왕자 | 2016.01.23 | 92 |
| 225 | 그 사이에 - 정 현종- | 관리자 | 2024.01.01 | 4 |
| 224 | 바람과 햇살과 나 - 시바타 토요- | 송원 | 2024.03.03 | 7 |
| 223 |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나태주 시인의 '풀꽃'은 밤 두톨에서 영글었다 | 관리자 | 2024.01.16 | 3 |
| 222 | 신춘문예의 마음 | 관리자 | 2024.01.16 | 10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