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늙어가는 모든 존재는 모두 비가 샌다

송원2023.12.03 23:09조회 수 5추천 수 1댓글 0

    • 글자 크기

 

 

img.png

 

 

 

 

https://sylviapark105.tistory.com/8891706

 

 

아래의 시를 읽으시려면 

위의 링크를 클릭해서 

감상해 보세요

 

 

 

 

슬픔이 없는 15초

 

심 보선

 

 

 

 

****

 

 

오늘 문득 회장님이 공유해 주신

 

제 65회 대학문학상 시 부문 가작

이 소명 시인의 "착시와 패턴" 과 

석중 윤 석구시인의 "노인의 겨울" 을 읽고

생각난 시

심 보선 시인의 "슬픔이 없는 15초" 를

 공유합니다

 

개인적으로 심보선 시인님의 이 시를 

많이 좋아합니다

 

 

 

 

 

 

 

 

 

 

2023년 12월 3일  주일

 

 

 

 

 

 

 

 

    • 글자 크기
친구야 너는 아니? - 이 해인- (by 관리자) 인생찬가 - 롱 펠로우- (by 관리자)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1 봄이오는 길목에서 - 이 해인- 관리자 2024.03.04 5
140 간조 - 민구 시인- [책&생각] 세밑, 마흔살 시인의 이토록 투명한 청승 관리자 2023.12.22 10
139 World-Okta Golf Tournament 관리자 2024.03.24 0
138 건강하게 사는 법 관리자 2024.05.17 0
137 Mount Rushmore National Memorial South Dakota 관리자 2024.03.13 5
136 [詩 한 편] 초행길 관리자 2024.03.13 2
135 사유(思惟)의 시간 이한기 13 시간 전 0
134 어머니에 관한 시 모음-Happy Mother's Day! 관리자 2024.05.11 0
133 이른 봄의 시/천양희 이한기 2024.02.20 17
132 경기 후 손흥민 행동에 놀란 현지 팬...‘자격이 없네, PL이 그를 품을 자격’ 관리자 2024.03.13 2
131 2024년 5월 11일 스와니서 아시안 문화축제 열려 관리자 2024.05.11 0
130 포인트는, 요강과 머슴에 있지 않다!! Jenny 2017.11.22 69
129 잠언(箴言) 이한기 2024.05.08 13
128 어머니가 그립습니다 관리자 2024.05.11 2
127 친구야 너는 아니? - 이 해인- 관리자 2024.04.16 3
늙어가는 모든 존재는 모두 비가 샌다 송원 2023.12.03 5
125 인생찬가 - 롱 펠로우- 관리자 2024.02.26 20
124 아내가 지킨 수첩에서 46년 만에...박목월 미발표 시 166편 공개됐다 관리자 2024.03.13 2
123 4월의 환희 - 이 해인- 관리자 2024.04.11 1
122 명장(名將) 일별(一瞥)(2) 이한기 2023.12.02 45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6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