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겸손謙遜해야 할 이유

이한기2024.02.27 08:04조회 수 23댓글 0

    • 글자 크기

                     

img.png

 

 겸손謙遜해야 할 이유

 

   是亦彼也시역피야

   사물의 이쪽은

사물의 저쪽이 될 수 있고

 

               彼亦是也피역시야                   사물의 저쪽은

   사물의 이쪽이 될 수 있다.

                           

      ☆ 장자莊子 ☆   

 

    * 내가 세상 살면서 힘든 것 *     

1. 용서容恕

2. 겸손謙遜

3. 자애自愛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1 외명부(外命婦) 이한기 2023.12.06 71
120 할매 언니들이 꽉 안아줬다…불타고, 맞고, 으깨진 시인의 세상을 관리자 2024.01.27 3
119 탈무드 인맥관리 17계명 관리자 2024.01.14 2
118 분양 받으신 약초중 이외순 문우님 과 장붕익 문우님의 약초 상황입니다 관리자 2024.04.29 1
117 민들레 홀씨 / 조광현 이한기 2024.04.04 6
116 하버드 대학 (Harvard University 관리자 2024.05.17 0
115 갑진년 서두 시-희망에는 신의 물방울이 들어있다, 문의 마을에 가서, 여름 가고 여름 관리자 2024.01.14 4
114 답설야중거(踏雪野中去) 이한기 2024.01.05 61
113 빈 집 - 기형도- 관리자 2024.01.02 2
112 경쟁(競爭)?, 교감(交感)? 이한기 2024.01.12 20
111 대학 시절 - 기 형도- 관리자 2024.01.02 2
110 질투는 나의 힘 - 기 형도- 관리자 2024.01.02 3
109 개여울 - 김 소월 관리자 2024.01.11 6
108 내 사랑은 빨간 장미꽃 관리자 2024.05.17 0
107 엄마 걱정 - 기형도- 관리자 2024.01.02 3
106 입속의 검은 잎 - 기형도- 관리자 2024.01.02 2
105 삼천갑자 동방삭 이한기 2024.02.09 16
104 풀꽃 1, 외 - 나태주 시인 관리자 2024.01.14 8
103 법성게(法性偈)[발췌(拔萃)] 이한기 2023.10.19 62
102 정거장에서의 충고 - 기 형도- 관리자 2024.01.02 1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6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