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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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 | 장수(長壽)와 요절(夭折) | 관리자 | 2024.01.24 | 7 |
280 | 희망가 - 문병란- | 관리자 | 2024.01.31 | 7 |
279 | 시인의 향기 - 이 강흥- | 송원 | 2024.02.13 | 7 |
278 | 가지 않은 길 - 프로스트- | 관리자 | 2024.02.29 | 7 |
277 | 바람과 햇살과 나 - 시바타 토요- | 송원 | 2024.03.03 | 7 |
276 | 싸워서 이기고도 손해보는 5가지 | 이한기 | 2024.03.12 | 7 |
275 | 처칠, 영국수상의 유머 | 관리자 | 2024.03.27 | 7 |
274 | [축시] 행복은 선택 - 송원 박 항선- | 송원 | 2024.04.04 | 7 |
273 | 내 마음은 어디에 있나요 | 이한기 | 2024.05.16 | 7 |
272 | 풀꽃 1, 외 - 나태주 시인 | 관리자 | 2024.01.14 | 8 |
271 | 선물 / 나태주 | 이한기 | 2024.04.05 | 8 |
270 | 중용中庸의 덕德 | 이한기 | 2024.04.12 | 8 |
269 | 내 글의 이해/송창재 | 이한기 | 2024.04.14 | 8 |
268 | 제 4초소와 미루나무 | 이한기 | 2024.05.04 | 8 |
267 | 홀로서기 1, 2, 3 - 서 정윤 | 관리자 | 2023.12.04 | 9 |
266 | 제임스 조이스 첫 시집과 새 번역 '율리시스' 동시 출간 | 관리자 | 2023.12.16 | 9 |
265 | 12월 저녁의 편지 | 송원 | 2023.12.22 | 9 |
264 | [하이쿠}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번개를 보면서도 삶이 한 순간이라는 걸 모르다니! | 관리자 | 2024.01.08 | 9 |
263 | 거리에 소리 없이 비 내리네 - 아르띄르 랭보- | 관리자 | 2024.01.09 | 9 |
262 | 여기있다 - 맹재범 : 한겨울 냉면집에서 시를 썼다···2024 경향신문 신춘문예 당선자들 | 관리자 | 2024.01.15 | 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