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체형 그려놓고 보니
발가 벗었다.
서두름 없이
옷부터 디자인해 입힌 후
나타 나야지.
미숙한 디자인 솜씨
경험으로 갈고 닦아
성숙한 모습으로 성장해야겠다.
입체형 그려놓고 보니
발가 벗었다.
서두름 없이
옷부터 디자인해 입힌 후
나타 나야지.
미숙한 디자인 솜씨
경험으로 갈고 닦아
성숙한 모습으로 성장해야겠다.
시험삼아 처음으로 올려 본 글.
이 외순 선생님
창작글방이 따로 있으니
자작글은 그곳에 올리셔도 됩니다
이곳은 다른 사람의 시나 작품을 올릴 때 올리셔도 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1 | 한 번쯤은 봐둘 만한 "시어사전" 詩語辭典2 | 관리자 | 2017.05.05 | 87 |
40 | Anything That's Part of You | 이한기 | 2023.11.11 | 87 |
39 | 가까히 하기엔 너무나 먼 당신.1 | 정희숙 | 2017.10.07 | 91 |
38 | 불참 사유서 | 석정헌 | 2017.12.15 | 91 |
37 | 배우고싶어서 | 왕자 | 2016.01.23 | 92 |
36 | [문학강좌] 구명숙 교수 특강3 | hurtfree | 2017.06.12 | 92 |
35 | 살아갈 이유 시 : 나태주, 시평 : 손창기4 | 배형준 | 2022.03.09 | 92 |
34 | 순수(純粹)의 전조(前兆) | 이한기 | 2023.11.22 | 95 |
33 | 당신을보는 순간 한눈에 반했소.2 | 정희숙 | 2017.10.05 | 103 |
32 | 임기정 수작 업로드 완성 | keyjohn | 2015.06.26 | 105 |
31 | 회원보고 권한이 없다고 하는 경우는 무엇인가?3 | Jackie | 2018.01.12 | 106 |
30 | 출판기념회2 | 왕자 | 2015.11.21 | 119 |
29 | 김종천님의 '그림자 친구' 감상 강추 | keyjohn | 2015.07.15 | 124 |
28 | 그래서 어떻게 됐는데?|1 | 마임 | 2015.09.02 | 124 |
27 | 신입회원 강이슬4 | 강이슬 | 2019.01.18 | 125 |
26 | 인터넷 카페 닉네임 일화.2 | 정희숙 | 2017.10.13 | 130 |
25 | 반갑습니다 | 석정헌 | 2023.04.10 | 137 |
24 | 유당 선배님 이야기가 로뎀 소개와 함께 있네요2 | keyjohn | 2017.03.15 | 138 |
시 쓰기2 | Wslee | 2024.02.11 | 139 | |
22 | 시(詩), 그리고 무의식(無意識) | 이한기 | 2023.10.14 | 141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