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사진방에 사진 올렸습니다~^ㅡ^

Jenny2017.08.16 19:05조회 수 60댓글 2

    • 글자 크기

월례회 사진 보는 동안 모두의

마음이 행복하고 즐거우셨으면 좋겠습니다. ^.^ <3


총무 최은주 올림.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2
  • 2017.8.17 11:50 댓글추천 0

    항상 고마워요.

    며칠 지나지 않았지만

    벌써 추억이 되었네요.

    화투 잘치는 목사님을 이제는 자주 뵙지 못하는 것도

    서운한 생각이 드네요.


    사진 보는 동안 즐겁네요.

  • keyjohn님께
    Jenny글쓴이
    2017.8.17 18:13 댓글추천 0

    즐겁게 보셨다니 감사합니다.

    문학회 식구들을 만나러 가는 일이

    전과 달리 더 많이 기다려집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1 눈물처럼 그리움 불러내는 정해종의 시편 관리자 2024.03.10 1
440 춘분(春分 )입니다 관리자 2024.03.20 1
439 NYT 이어 美비평가도 격찬한 한국詩 대모 김혜순 작가 관리자 2024.03.24 1
438 [마음이 머무는 詩] 삼월에 오는 눈-나태주 관리자 2024.04.08 1
437 아침 이슬 (영혼의 물방울) 아해 김태형 관리자 2024.04.08 1
436 시인 나태주가 말하는 어른, “잘 마른 잎 태우면 고수운 냄새 나” 관리자 2024.04.09 1
435 할미꽃 (白頭翁) 관리자 2024.04.10 1
434 [태평로] 김혜순 시인이 세계에 쏘아 올린 한국詩 관리자 2024.04.10 1
433 4월의 환희 - 이 해인- 관리자 2024.04.11 1
432 익모초(益母草) 를 선물로 드립니다 관리자 2024.04.14 1
431 ‘주주들 난리 났다’ 테슬라 최신 자율주행, 상상 초월 근황 관리자 2024.04.14 1
430 4월의 노래 - 박 목월- 관리자 2024.04.22 1
429 사랑에 답함 - 나태주 관리자 2024.04.23 1
428 분양 받으신 약초중 이외순 문우님 과 장붕익 문우님의 약초 상황입니다 관리자 2024.04.29 1
427 아내와 나 사이 - 이 생진- 관리자 2024.05.02 1
426 작은 천국 관리자 2024.05.05 1
425 '오씨 집안에 시집간 딸에게 시를 보내다 관리자 2024.05.05 1
424 엄마 생각 관리자 2024.05.10 1
423 어머니에 관한 시 모음 3 관리자 2024.05.13 1
422 바보같은 삶- 장기려 박사님의 삶 관리자 2023.12.03 2
이전 1 2 3 4 5 6 7 8 9 10... 26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