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김지수 "멋진 질문을 필요없다"

관리자2024.05.07 12:59조회 수 3댓글 0

    • 글자 크기

 

 

https://www.longblack.co/note/1063

원문을 읽으시려면 위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읽으실 수  있습니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나태주 "풀꽃"

 

 

한국인이라면 모를 수 없는 시,

나태주 시인의 「풀꽃」입니다.

최근 서점에서 그의 이름을 발견했어요.

『나태주의 행복수업』. 자세히 보니

‘인터뷰 에세이’입니다. 책

의 주인공은 두 명. 시인 나태주,

그리고 조선비즈에서

「김지수의 인터스텔라」를 연재하는 인터뷰작가 김지수.

 

 

 

2024년 5월 7일 화요일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1 귀천 -천상병- 송원 2024.02.10 2
400 "설" 의 뜻 관리자 2024.02.11 2
399 바람이 오면 - 도종환- 관리자 2024.02.11 2
398 한 평생 관리자 2024.02.13 2
397 The $105 Trillion World Economy 관리자 2024.02.13 2
396 일본을 놀라게 한 아름다운 시 시바타 토요 - 약해 지지마- 관리자 2024.02.21 2
395 [내 마음의 시] 이별 그리고 사랑 관리자 2024.03.10 2
394 [詩 한 편] 초행길 관리자 2024.03.13 2
393 경기 후 손흥민 행동에 놀란 현지 팬...‘자격이 없네, PL이 그를 품을 자격’ 관리자 2024.03.13 2
392 아내가 지킨 수첩에서 46년 만에...박목월 미발표 시 166편 공개됐다 관리자 2024.03.13 2
391 마음의 길 관리자 2024.03.14 2
390 "스파 월드"는 휴스턴 주류 언론에서도 자주 취재할 정도로 명소 관리자 2024.03.15 2
389 81세 등단, 83살 첫 시집 '대숲의 바람 소리' 낸 문숙자 시인 관리자 2024.03.15 2
388 휴스턴대한체육회에 왔습니다 관리자 2024.03.16 2
387 봄이 오면 - 이 해인- 관리자 2024.03.24 2
386 4월에는 목필균 관리자 2024.04.02 2
385 Happy Runner's Marathon Club on 040724 관리자 2024.04.08 2
384 [책&생각]나는 이제 달리지 않고 누워 있다 관리자 2024.04.08 2
383 겨울비 내리는 애틀랜타에서 김태형 관리자 2024.04.08 2
382 그대들이시여! (조선왕조실록 독후감) -아해 김태형- 관리자 2024.04.08 2
이전 1 2 3 4 5 6 7 8 9 10... 26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