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코로나 새 변이 바이러스인 COVID-Omicron XBB 가 심합니다.. 마스크 착용하시고 조심하세요

관리자2024.01.17 19:33조회 수 8댓글 0

    • 글자 크기

 

***

 

 

 

⭕️긴급 알림❗️

 

마스크 다시 써야 

하겠습니다.

병원 건강센터에 

근무하는 지인이 

아침에 보내온 

        소식입니다.

 

????코로나 

새 변이 바이러스

 

코로나 새 변이 

바이러스인 

COVID-Omicron 

XBB는 

이전과 다르며, 

 

치명적이고 제대로 

발견하기 쉽지 않기 

때문에 여러분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기를 

권고합니다.

 

신종 COVID-

Omicron XBB의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기침이 없습니다.

2. 열이 나지 

            않습니다.

 

아래의 증상이 

      대부분입니다.

 

3. 관절통

4. 두통

5. 목 통증

6.허리 상부의 통증

7. 폐렴

8. 전반적인 

          식욕 저하

 

????또한, COVID-

Omicron XBB는 

델타 변이보다 5배 

독성이 강하고 

사망률이 높습니다.

 

증상이 극단적으로 심각해지는 데는 훨씬 적은 시간이 걸리고, 뚜렷한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니 좀 더 조심하십시오.

 

????이 변이 바이러스는 비인두 

부위에서는 발견되지 않으며, 

비교적 짧은 시간안에 신체의 

'창문'인 폐에 직접 영향을 

미칩니다.

 

COVID-Omicron XBB에 

감염된 몇몇 환자들은 열도 없고, 통증이 없는 것으로 분류

되었지만, 엑스레이 상에 가벼운 폐렴이 관찰되었습니다.

 

????COVID-Omicron XBB의 경우 비강을 통한 면봉 검사에서 

음성 반응이 나오며, 

비인두 검사 시 거짓 음성으로 

검사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는 바이러스가 지역 사회에 퍼지면서 폐를 직접 감염시켜 

바이러스성 폐렴으로 이어져 

급성 호흡 곤란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이 왜 COVID-Omicron XBB가 그렇게 전염성이 강하고 치명적이 되었는지를 설명

합니사람이 많은 곳을 피하고, 

개방된 장소일지라도 1.5m의 

거리를 유지하며, 

여러겹으로 이루어진 적절한 

마스크를 착용하고, 

기침이나 재채기가 없는 무증상일때에도 손을 자주 씻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COVID-Omicron XBB *"WAVE"*는

첫 코로나 재유행보다 더 치명적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조심하고 

다양하며 강화된 예방책을 

취해야 합니다.

 

또한, 친구나 가족과도 이 부분에 대해 공유하십시오.

 

이 정보를 혼자만 간직하지 

마시고, 

가능한 한 많은 친척이나 

친구들과 공유하시기 

바랍니다.♡   

 

 

** John Moon 회원님께서 카톡에 공유하신 글입니다

 

2024년 1월 17일 수요일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1 [신간] 하상욱 단편시집 '서울 보통 시' 관리자 2024.01.31 3
240 Arizona 와 Utah 에 있는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해 보세요 관리자 2024.01.31 30
239 나를 좋아하기 연습 관리자 2024.01.31 1
238 희망가 - 문병란- 관리자 2024.01.31 6
237 내 고향 부여 -김동문- 관리자 2024.01.30 1
236 사랑 굿 - 김 초혜- 관리자 2024.01.30 4
235 동백꽃 지는 날 - 안도현- 관리자 2024.01.30 4
234 노후찬가(老後讚歌) 관리자 2024.01.29 2
233 김소월 개여울 해설 관리자 2024.01.29 1
232 돌맹이 하나 - 김 남주- 관리자 2024.01.29 1
231 102계단 상승한 시집…요즘 짧은 시가 잘 팔리는 이유는? 관리자 2024.01.29 2
230 [애송시 100편-제18편] 님의 침묵 - 한용운 관리자 2024.01.29 2
229 도서출판 문학공원, 김영수 시인의 ‘탐라의 하늘을 올려다보면’ 펴내 관리자 2024.01.29 1
228 [문태준의 가슴이 따뜻해지는 詩] [5] 매화를 찾아서 관리자 2024.01.29 2
227 광야 - 이 육사- 관리자 2024.01.29 2
226 백범 일지 관리자 2024.01.28 2
225 할매 언니들이 꽉 안아줬다…불타고, 맞고, 으깨진 시인의 세상을 관리자 2024.01.27 3
224 민족대표 한용운 선생… '님의 생가'를 찾아서 관리자 2024.01.26 1
223 언젠가는- 만해 한용운- 관리자 2024.01.26 3
222 진 달래꽃 - 김 소월- 관리자 2024.01.26 1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25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