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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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 시인 나태주가 말하는 어른, “잘 마른 잎 태우면 고수운 냄새 나” | 관리자 | 2024.04.09 | 1 |
181 | 시인詩人은 무엇인가 | 이한기 | 2024.02.26 | 31 |
180 | 시인의 소명의식[이준식의 한시 한 수 | 관리자 | 2024.03.10 | 4 |
179 | 시인의 향기 - 이 강흥- | 송원 | 2024.02.13 | 7 |
178 | 시적장치의 삼각도2 | 배형준 | 2022.01.23 | 49 |
177 | 시창작을 위한 일곱가지 방법4 | 배형준 | 2022.01.23 | 46 |
176 | 시학詩學 입문入門 | 이한기 | 2024.02.11 | 527 |
175 | 신 사임당과 허 난설헌 | 이한기 | 2024.02.24 | 29 |
174 | 신입회원 강이슬4 | 강이슬 | 2019.01.18 | 125 |
173 | 신춘문예의 마음 | 관리자 | 2024.01.16 | 10 |
172 | 심심풀이(1) | 이한기 | 2023.10.24 | 42 |
171 | 싸워서 이기고도 손해보는 5가지 | 이한기 | 2024.03.12 | 7 |
170 | 쑥스러운 봄 - 김병중- | 관리자 | 2024.05.03 | 0 |
169 | 쓸쓸한 여름 - 나 태주- | 송원 | 2024.01.03 | 30 |
168 | 아내가 지킨 수첩에서 46년 만에...박목월 미발표 시 166편 공개됐다 | 관리자 | 2024.03.13 | 2 |
167 | 아내와 나 사이 - 이 생진- | 관리자 | 2024.05.02 | 1 |
166 | 아무 꽃 - 박 재하- | 관리자 | 2024.04.08 | 3 |
165 | 아쉽지 않은 점심 한끼 - 신 진철- | 관리자 | 2024.02.21 | 22 |
164 | 아침 이슬 (영혼의 물방울) 아해 김태형 | 관리자 | 2024.04.08 | 1 |
163 | 애너벨리 -애드가 알란 포우- | 관리자 | 2024.02.03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