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11일 우리 문학회 월례회에서 있었던
구명숙 숙명여대 명예교수님의 특별강연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2017년 6월 11일 우리 문학회 월례회에서 있었던
구명숙 숙명여대 명예교수님의 특별강연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즐감
덕분에 두고 두고 볼 수 있어 정말 좋아요!!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도움이 되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4 | 겨울 안개 - 안길선 - | 이한기 | 2024.01.06 | 49 |
113 | 검(劍)의 정신(精神) | 이한기 | 2023.11.22 | 59 |
112 | 걸림돌 - 공 광규- | 관리자 | 2024.01.12 | 6 |
111 | 거리에 소리 없이 비 내리네 - 아르띄르 랭보- | 관리자 | 2024.01.09 | 9 |
110 | 개여울 - 김 소월 | 관리자 | 2024.01.11 | 6 |
109 | 강설江雪/유종원柳宗元 | 이한기 | 2024.01.26 | 28 |
108 | 갑진년 서두 시-희망에는 신의 물방울이 들어있다, 문의 마을에 가서, 여름 가고 여름 | 관리자 | 2024.01.14 | 4 |
107 | 감정(感情) | 관리자 | 2024.05.02 | 0 |
106 | 감상문感想文 | 이한기 | 2024.03.24 | 67 |
105 | 간조 - 민구 시인- [책&생각] 세밑, 마흔살 시인의 이토록 투명한 청승 | 관리자 | 2023.12.22 | 10 |
104 | 가지 않은 길 - 프로스트- | 관리자 | 2024.02.29 | 7 |
103 | 가을 무덤 祭亡妹歌(제망매가) - 기 형도- | 관리자 | 2024.01.02 | 3 |
102 | 가까히 하기엔 너무나 먼 당신.1 | 정희숙 | 2017.10.07 | 90 |
101 | “절대 월드클래스 아니다”…아버지 혹평했지만 손흥민에게 벌어진 일 | 관리자 | 2024.03.20 | 0 |
100 | ‘파도 파도 미담만’ 토트넘 캡틴 손흥민, 동료 부상에 불같이 화낸 이유는? | 관리자 | 2024.03.14 | 0 |
99 | ‘주주들 난리 났다’ 테슬라 최신 자율주행, 상상 초월 근황 | 관리자 | 2024.04.14 | 1 |
98 | ‘아낌없이 주는 나무’ 뒤에 숨은 기가 막히고 속이 뚫리는 156편의 시+그림 | 관리자 | 2023.12.02 | 4 |
97 | [하이쿠}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번개를 보면서도 삶이 한 순간이라는 걸 모르다니! | 관리자 | 2024.01.08 | 9 |
96 | [태평로] 김혜순 시인이 세계에 쏘아 올린 한국詩 | 관리자 | 2024.04.10 | 1 |
95 | [축시} 경사 났네유 - 권요한 | 관리자 | 2024.04.04 | 3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