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동안
- 애틀랜타 문학회 회장

미련 미련

아이얼굴2019.01.31 00:03조회 수 34댓글 0

  • 1
    • 글자 크기

미련미련.jpg





미련 미련

 

                 조동안

 

말 안 해도

알 수 있어요

섭섭한 마음

어떻게 할까요

괜히 미안해

다가서지 못하고

주변만 뱅그르

돌다가

다시 돌다가

돌아선 내가

바보 같아

미련하게

정신 놓는 순간

찾아온 아쉬움

떠나간 사랑

남겨진 미련

  • 1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48 가족1 2022.07.07 25
147 가족여행 1 2017.09.03 35
146 가족여행 2 2017.09.03 30
145 가족여행3 2017.09.03 39
144 가족여행4 2017.09.03 46
143 가족여행5 2017.09.03 32
142 가족여행6 2017.09.03 69
141 가족여행7 2017.09.03 159
140 가족여행8 2017.09.03 45
139 가족여행91 2017.09.03 43
138 감기2 2018.01.19 40
137 감포에서 경주까지 2015.03.16 81
136 같은 삶 다른 느낌3 2021.11.20 33
135 개기일식 2017.08.31 35
134 거룩한 부담 2018.12.13 48
133 거울 2017.11.15 41
132 겨울이 간다는 건 2021.07.13 12
131 고향. 동무. 어머니. 아버지.1 2017.05.09 49
130 그리운 봄봄봄 2018.04.14 33
129 그리움 2016.08.27 47
첨부 (1)
미련미련.jpg
633.4KB / Download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