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동안
- 애틀랜타 문학회 회장

엄마

아이얼굴2017.09.02 01:27조회 수 61댓글 1

  • 1
    • 글자 크기
엄마.JPG


  • 1
    • 글자 크기
애연유감 눈 폭풍

댓글 달기

댓글 1
  • 너무나 가슴이 아파옵니다 


    누가 엄마를 만들었을까? 


    엄마라는  단어만 들어도 가슴저미게 


    왜 어머니를 그렇게 만들었을까요 ?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08 자가당착1 2017.07.20 72
107 아 침1 2021.11.23 34
106 저 녁1 2021.11.23 37
105 가족1 2022.07.07 25
104 산 오징어1 2022.07.07 19
103 사람을 기다리며1 2021.11.20 47
102 여기까지가1 2017.09.01 34
101 아내의 생일1 2017.09.11 97
100 애연유감1 2015.04.13 51
엄마1 2017.09.02 61
98 눈 폭풍1 2019.01.30 75
97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는가?1 2015.04.16 157
96 동행1 2016.08.27 44
95 양절(攘竊) 때문에1 2021.01.20 36
94 나의 방패 나의 산성1 2018.12.13 56
93 추(秋)락(樂)1 2016.08.27 55
92 가족여행3 2017.09.03 39
91 2018.04.01 34
90 사명 2015.04.29 55
89 부활의 꿈 2018.04.01 35
첨부 (1)
엄마.JPG
1.12MB / Download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