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동안
- 애틀랜타 문학회 회장

엄마

아이얼굴2017.09.02 01:27조회 수 61댓글 1

  • 1
    • 글자 크기
엄마.JPG


  • 1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1
  • 너무나 가슴이 아파옵니다 


    누가 엄마를 만들었을까? 


    엄마라는  단어만 들어도 가슴저미게 


    왜 어머니를 그렇게 만들었을까요 ?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68 무 제 2020.05.19 33
67 모순의 틀2 2020.09.16 2630
66 만두1 2019.01.18 49
65 마지막 포옹8 2020.08.16 81
64 딸아 딸아 2017.05.09 36
63 동행2 2016.08.27 47
62 동행 2015.04.13 90
61 동행1 2016.08.27 44
60 동창회 2017.12.04 46
59 동창 2015.04.13 51
58 동백꽃이 떨어질 때 2021.07.13 17
57 동반자3 2017.05.09 52
56 돈벼락2 2015.08.05 159
55 도담삼봉과 석문 2015.03.16 76
54 대박-쪽박 2017.08.12 99
53 단양역과 舍人岩1 2015.03.16 127
52 눈 폭풍1 2019.01.30 75
51 녹내장13 2022.02.14 55
50 노인2 2020.02.24 62
49 노부부의 사랑 2015.04.18 65
첨부 (1)
엄마.JPG
1.12MB / Download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