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동안
- 애틀랜타 문학회 회장

가족여행9

아이얼굴2017.09.03 02:08조회 수 43댓글 1

  • 1
    • 글자 크기
가족여행 (9).jpg


  • 1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1
  • 조씨 가족과 걸프 코스트를 다녀 온 듯 하네요.

    7-8년전 데스틴에서 묶으며 바다낚시로 잡은

    홍돔 뱃가죽 늘어나게 먹은 기억이 새롭네요.


    에머랄드 색 바다랑 이국적인 나무랑

    행복한 가족들이랑

    모두 한폭의 그림이네요.


    즐감 베리 머치.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8 무 제 22 2020.05.19 43
47 아버지와 코로나19 2020.05.19 45
46 마지막 포옹8 2020.08.16 81
45 여름이 가기전에4 2020.08.26 60
44 모순의 틀2 2020.09.16 2631
43 살다보니5 2020.12.23 985
42 풍랑2 2021.01.16 35
41 원죄 2021.01.18 33
40 양절(攘竊) 때문에1 2021.01.20 36
39 너는 뭐냐?1 2021.02.09 30
38 토요일 아침3 2021.02.15 29
37 봄이 오는 소리4 2021.04.11 55
36 그린카드2 2021.05.01 24
35 언제나 한가운데에서1 2021.05.01 32
34 동백꽃이 떨어질 때 2021.07.13 17
33 아버지! 안녕히 가세요 2021.07.13 22
32 2021.07.13 12
31 겨울이 간다는 건 2021.07.13 12
30 2월의 첫날 2021.07.13 12
29 복제 2021.07.13 18
첨부 (1)
가족여행 (9).jpg
1.09MB / Download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