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동안
- 애틀랜타 문학회 회장

원죄

아이얼굴2021.01.18 16:50조회 수 33댓글 0

    • 글자 크기
       원 죄

                   조동안

하나로 족함이 없어
끝없이 뻗어가는 욕심들 
창조자의 능력마저
욕심부린 어리석음은 
수천년 지난 지금도 그대로
불쌍한 삶의 부스러기에 
미련은 여전하여 
알면서 모른척 
능구렁이인가, 그에 벗인가
    • 글자 크기
2019년 애틀랜타 한인회 신년 하례 축시 가족여행 1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8 동행 2015.04.13 90
27 시인의 마을 2015.04.13 51
26 동창 2015.04.13 51
25 소 식 2015.04.13 49
24 2015.04.13 47
23 친구야 2015.04.14 60
22 앞으로 내 삶이 다 할때까지 지켜지기를 기도한다 2015.04.14 65
21 이순 2019.04.13 35
20 주님 제가 아버지입니다. 2019.04.13 36
19 하얀달 2015.04.14 52
18 장수만세? 2015.08.06 66
17 원죄 그리고 복음 2019.01.30 35
16 미련 미련 2019.01.31 34
15 산소망 2015.04.15 51
14 2019년 애틀랜타 한인회 신년 하례 축시 2019.01.31 88
원죄 2021.01.18 33
12 가족여행 1 2017.09.03 35
11 그리움 2016.08.27 47
10 가족여행 2 2017.09.03 30
9 거룩한 부담 2018.12.13 48
이전 1 ... 3 4 5 6 7 8 9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