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권명오
- 칼럼니스트, 수필가, 시인
- 애틀랜타 한국학교 이사장, 애틀랜타 연극협회 초대회장 역임
- 권명오 칼럼집 (Q형 1,2집) 발간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미주한인의 날 자랑스런 한인상, 국제문화예술상, 외교통상부 장관상, 신문예 수필 신인상 수상

비운 ( 非運 )

RichardKwon2022.01.21 10:50조회 수 28댓글 3

    • 글자 크기

비운 ( 非運 )

                               지천 ( 支泉 ) 권명오.

돈과 명예

욕심 껏

취하고 채워도

곁에 있던

사랑 잃고

사람 잃으면

만사 불통

서글픈 일생.

    • 글자 크기
내것 네것 내일의 꽃

댓글 달기

댓글 3
  • 사랑, 사람(진정한 벗) 가징 소중한 것들이라

    생각합니다. 이들을 잃으면 아무리 좋은 복도

    같이 누릴수없으니 복이라할 수 있겠습니까.

    홀로 누리는 복 정말 재미 없을것 같습니다.

    두 분께서 늘 다복,강건,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 支泉 선생님과 사모님, 두분께서는 행복전도사로 저의 롤 모델 입니다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 RichardKwon글쓴이
    2022.1.21 15:42 댓글추천 0비추천 0

    이한기선생님  석촌선생님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2 생의 꽃 동산.2 2015.07.07 66
31 그리움2 2019.12.04 22
30 윤회 ( 輪 廻 )2 2020.10.09 24
29 엄마의 탄식.2 2016.04.09 57
28 상처와 후회2 2020.03.30 32
27 새해 기도3 2022.01.09 19
26 참 좋다3 2021.10.16 20
25 9월의 명상3 2021.09.27 26
24 행복의 길3 2022.02.05 16
23 3 2020.02.09 30
22 내것 네것3 2022.01.21 24
비운 ( 非運 )3 2022.01.21 28
20 내일의 꽃3 2020.04.21 33
19 호박꽃3 2022.08.02 18
18 그냥 그냥3 2022.04.02 53
17 오월의 길목3 2022.05.14 20
16 송구 영신3 2021.12.30 19
15 맛 좋고 몸에 좋다는 생강주.3 2022.03.17 24
14 65년 전 추억4 2022.03.01 33
13 간다4 2021.07.09 30
이전 1 ... 4 5 6 7 8 9 10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