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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648 가을 2016.10.03 22
647 가을 울음 2017.10.09 25
646 빌어먹을 인간 2018.03.06 32
645 허무한 마음 2015.10.22 30
644 채우지 못한 그리움 2015.10.22 14
643 잠을 설친다 2018.12.10 36
642 춘분 2019.03.22 20
641 어머니 그 아들 2015.03.05 5
640 짝사랑 2015.09.19 15
639 문패 2015.11.25 14
638 더위 2016.04.30 21
637 찰라일 뿐인데 2023.11.13 7
636 비열한 놈 2018.04.09 49
635 살리라 2015.03.05 16
634 시월 2015.11.25 53
633 서리 2016.01.12 16
632 Lake Lanier 2017.06.09 26
631 가는 세월 낸들 어찌하랴 2021.03.15 21
630 일상 2023.02.08 18
629 남은 것은 2016.01.13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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