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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628 그 모양 그 꼴로 살아갈 것이다 2018.03.07 34
627 아직도 이런 꿈을 꾸다니 2018.10.07 31
626 울었다 2019.02.26 30
625 떠나신 어머니 2015.03.05 15
624 겨울지나 2015.04.23 5
623 생명 2015.04.23 9
622 아직도 아른거리는 2015.10.23 22
621 고희의 여름 2017.08.17 20
620 황토 2015.03.05 9
619 오늘 아침도 2015.03.08 8
618 인간 1 2015.05.08 3
617 허탈 2015.06.27 14
616 봄은 오고 있는데 2023.01.26 28
615 마지막 배웅 2016.01.15 28
614 그리운 사랑 2023.07.12 22
613 분재 2015.03.05 3
612 구름 밭 2015.03.08 5
611 인간 2 2015.05.08 4
610 노숙자 2016.07.06 67
609 2100 마일 2016.10.31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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