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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28 스스로를 속이며 2019.01.09 31
227 오늘 아침 2019.01.11 32
226 눈물 2019.01.16 24
225 벼락 2019.01.18 21
224 잡초와 노숙자 그리고 2019.01.19 24
223 울어라 2019.01.21 24
222 보고 싶은 어머니2 2019.01.24 34
221 디지탈의 폐해 2019.01.27 25
220 입춘1 2019.02.05 23
219 건방진 놈 2019.02.06 31
218 부탁 그리고 거절 2019.02.07 25
217 때늦은 사랑2 2019.02.09 35
216 독한 이별 2019.02.14 27
215 배꽃1 2019.02.18 33
214 울었다 2019.02.26 29
213 가슴 닿지 않는 포웅 2019.03.16 22
212 어둠의 초상 2019.03.16 22
211 꽃 피는 봄이 2019.03.18 24
210 춘분 2019.03.22 20
209 석양을 등지고 2019.04.0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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