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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748 하늘이시여1 2015.10.19 11
747 돌아오지 못할 길1 2021.04.26 33
746 배롱나무1 2022.09.16 24
745 망향1 2016.01.04 19
744 나의 시1 2018.11.15 31
743 October Fastival1 2017.10.08 36
742 살고 있다1 2016.04.04 33
741 그리움은 아직도1 2021.03.06 32
740 이제 멈춰야겠다1 2021.11.15 26
739 분노1 2022.07.19 29
738 마지막 재앙이었으면1 2020.09.14 28
737 헛웃음1 2021.10.20 21
736 거짓말1 2018.02.14 43
735 시작하다만 꿈1 2019.08.10 31
734 허무한 마음1 2022.09.07 17
733 쪼그라든 기억1 2018.11.17 31
732 허무1 2017.01.21 23
731 기도1 2018.01.12 31
730 삶과 죽음1 2017.01.25 31
729 벌써 고희1 2017.08.1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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