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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748 웃기는 허수아비2 2019.09.16 40
747 하하하 무소유 2018.08.10 40
746 괘씸한 알람1 2017.11.23 40
745 October Fastival 2 2017.10.16 40
744 어린 창녀 2015.02.28 40
743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2015.02.14 40
742 삶, 피카소의 그림 같은8 2021.12.31 39
741 이제 어디로 , 가을에 길을 묻다3 2021.10.07 39
740 피카소의 가을3 2021.09.17 39
739 Tallulah Falls2 2018.11.05 39
738 6월말2 2017.06.19 39
737 그렇다 희한하다 2016.02.18 39
736 지는 2015.02.28 39
735 아픈 사랑 2022.12.28 38
734 크리스마스, 따뜻한 귀퉁이 2022.12.16 38
733 시르죽은 70여년5 2022.11.01 38
732 7 월을 다시 맞은 어느 늙은이3 2021.07.01 38
731 활짝 핀 오이꽃4 2020.06.06 38
730 커피 그 악마의 향2 2018.01.09 38
729 눈빛, 이제는 2016.08.30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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