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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588 허무한 마음 2015.10.22 30
587 아픔에 2015.03.09 30
586 분노1 2022.07.19 29
585 3 2022.05.27 29
584 봄은 다시 오겠지7 2022.01.20 29
583 체념이 천국1 2021.09.11 29
582 그리운 어머니1 2020.09.12 29
581 불안한 사회 2020.07.29 29
580 Fripp Island 2019.09.03 29
579 70 2019.04.24 29
578 기도 2018.12.06 29
577 저무는 세월 2018.06.14 29
576 험한 세상 하얀 눈이 내린다 2017.12.09 29
575 통곡 2 2017.11.14 29
574 이별을 향한 가을 2017.07.31 29
573 악어 같은1 2017.05.22 29
572 낙엽 떨어지는 길위에서 2016.09.29 29
571 가을이 오는 시간 2016.08.12 29
570 노숙자 23 2016.07.08 29
569 다시 7월이2 2016.07.0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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