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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728 남은 것은 2016.01.13 260
727 남은 것은 그리움 2015.04.30 5
726 낮술 2019.11.16 20
725 낮은 곳으로 2015.02.14 19
724 내 그럴 줄 알았다 2023.01.10 41
723 2017.02.25 70
722 너 잘 견뎌 내고있다 2021.01.16 30
721 노숙자 2016.07.06 67
720 노숙자 23 2016.07.08 28
719 노승 2015.02.23 17
718 노욕 2016.07.06 185
717 눈 온 후의 공원 2017.12.13 35
716 눈물 2015.03.12 23
715 눈물 2019.01.16 24
714 눈물 흘린다 2015.08.24 11
713 눈물로 쓴 시 2016.01.25 27
712 눈물로 채운 빈잔 2016.02.01 21
711 눈물이 난다 2016.03.23 72
710 눈부실 수가 2016.02.22 14
709 눈빛, 이제는 2016.08.30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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