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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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 | 건방진 놈 | 2019.02.06 | 31 |
627 | 스스로를 속이며 | 2019.01.09 | 31 |
626 | 쪼그라든 기억1 | 2018.11.17 | 31 |
625 | 나의 시1 | 2018.11.15 | 31 |
624 | 돌아보지 말자 | 2018.10.20 | 31 |
623 | 아직도 이런 꿈을 꾸다니 | 2018.10.07 | 31 |
622 | 기도1 | 2018.01.12 | 31 |
621 | 어마가 할퀴고 지나 가다 | 2017.09.15 | 31 |
620 | 바람에 스쳐 간 사랑 | 2017.07.12 | 31 |
619 | 빈잔1 | 2017.04.19 | 31 |
618 | 마음과 나이 그리고 망각 | 2017.04.17 | 31 |
617 | 또 봄인가2 | 2017.03.22 | 31 |
616 | 삶과 죽음1 | 2017.01.25 | 31 |
615 | 겨울의 어떤 도시 한 귀퉁이2 | 2016.12.27 | 31 |
614 | 떠난 그대 | 2016.09.26 | 31 |
613 | 망향 | 2016.09.21 | 31 |
612 | 사랑의 상처 | 2016.08.20 | 31 |
611 | 그저 그런날4 | 2016.04.02 | 31 |
610 | 꽃에 의한 나의 서시 | 2016.03.17 | 31 |
609 | 다시 한번 | 2015.10.15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