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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608 사랑의 미로 2023.02.18 30
607 무제9 2022.01.07 30
606 그리움 2021.05.02 30
605 가슴 저미는 그리움1 2021.02.18 30
604 너 잘 견뎌 내고있다 2021.01.16 30
603 이러면 안 되겠지 2019.05.18 30
602 일주일도 남지않은 이 해 2018.12.27 30
601 헐벗은 나무 2018.12.25 30
600 낙엽 때문에 2018.11.10 30
599 어떤 이별 2018.08.12 30
598 담배 2018.08.03 30
597 이른 하얀꽃2 2018.02.23 30
596 설날 2018.02.16 30
595 삼합 2017.11.29 30
594 문 앞에서 길을 잃고2 2017.11.13 30
593 사주팔자 2017.05.13 30
592 허무한 길 2016.06.01 30
591 기러기 날겠지 2015.11.28 30
590 당산나무 2015.11.03 30
589 허무한 마음 2015.10.2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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