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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87 눈물 흘린다 2015.08.24 11
286 가는구나 2015.08.19 9
285 삶이라는 것 2015.08.18 14
284 아 가을인가 2015.08.18 21
283 가을 소묘1 2015.08.17 18
282 울고 싶어라 2015.08.17 90
281 무서운 2015.08.17 6
280 엄마와 포도 2015.08.15 7
279 좋은 계절은 왔는데 2015.08.15 11
278 더위에 묻어 가는 세월 2015.08.13 16
277 귀로2 2015.08.11 11
276 삶. 이제는 2015.08.10 6
275 이제 2015.08.09 13
274 산들바람에 섞어 2015.08.08 16
273 떨어진 꽃잎 2015.08.05 9
272 고인 눈물2 2015.08.03 59
271 인간 6 2015.08.03 8
270 인간 5 2015.08.03 9
269 나는 무엇인가 2015.07.26 20
268 살고싶다 2015.07.2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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