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그렇다 희한하다

석정헌2016.02.18 13:49조회 수 39댓글 0

    • 글자 크기



 그렇다 희한하다


              석정헌


세상 참 희한하다

이사람은 이렇고

저사람은 저렇고

그러나

이사람이나

저사람이나

모두다 그렇다


세상 참 희한하다

여기는 이렇고

저기는 저렇고

그러나 

여기나 

저기나

모두다 그렇다



    • 글자 크기
그리운 사랑 그런날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48 그저 그런날4 2016.04.02 31
147 그믐달2 2017.09.19 42
146 그림자 2015.03.24 8
145 그리움은 아직도1 2021.03.06 32
144 그리움에 2015.03.02 9
143 그리움 2015.12.10 20
142 그리움 2016.03.16 14
141 그리움 2015.09.16 10
140 그리움 2016.07.03 169
139 그리움 2021.05.02 30
138 그리움 2015.03.20 9
137 그리움 2015.04.04 10
136 그리움7 2022.09.28 32
135 그리운 어머니1 2020.09.12 29
134 그리운 사랑 2023.07.12 15
그렇다 희한하다 2016.02.18 39
132 그런날 2015.10.08 7
131 그래도 해는 뜬다 2015.02.13 143
130 그래도 진달래는 핀다 2015.03.22 10
129 그래도 올 것은 온다 2015.05.13 15
이전 1 ...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7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