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순
석정헌
한설 몰아치는 삼동
무엇이 그리 급해
언땅을 헤집는고
기개는 가상타마는
찌는 더위 닥아오면
어차피 텅비고 말 것을
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
죽순
석정헌
한설 몰아치는 삼동
무엇이 그리 급해
언땅을 헤집는고
기개는 가상타마는
찌는 더위 닥아오면
어차피 텅비고 말 것을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27 | 그림자 | 2015.03.24 | 8 |
126 | 보고 싶다 | 2015.03.22 | 8 |
죽순 | 2015.03.22 | 8 | |
124 | 멀어짐에 | 2015.03.21 | 8 |
123 | 무당 | 2015.03.19 | 8 |
122 | 박꽃 | 2015.03.09 | 8 |
121 | 차가움에 | 2015.03.09 | 8 |
120 | 오늘 아침도 | 2015.03.08 | 8 |
119 | 흐르는 세월 따라 | 2015.03.08 | 8 |
118 | 삶 | 2015.03.05 | 8 |
117 | 시련 | 2015.02.28 | 8 |
116 | 찰라일 뿐인데 | 2023.11.13 | 7 |
115 | 가을의 초상 | 2023.09.21 | 7 |
114 | 가을 휘파람 | 2015.10.12 | 7 |
113 | 작은 행복 | 2015.10.09 | 7 |
112 | 외로운 호수 | 2015.10.08 | 7 |
111 | 그런날 | 2015.10.08 | 7 |
110 | 고목 | 2015.10.05 | 7 |
109 | 우울한 계절 | 2015.10.04 | 7 |
108 | 참배 | 2015.09.26 | 7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