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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707 삼월 2015.03.04 80
706 개성공단 2016.02.11 29
705 낙엽 2017.09.19 21
704 황혼 2 2015.03.27 5
703 영원한 미로 2017.02.11 27
702 마른 눈물 2015.11.24 27
701 2015.03.27 5
700 기도 2018.12.06 29
699 안녕의 꽃이 피기는 필까 2020.05.27 25
698 허탈 2 2015.10.19 8
697 바람이었느냐고 2016.04.23 27
696 낡은 조각배 2018.01.07 27
695 허탈 2023.01.09 31
694 가뭄 2015.06.26 197
693 그리움 2016.07.03 169
692 겨울 갈대 2017.01.18 20
691 빗나간 화살 2015.04.22 13
690 낙엽 떨어지는 길위에서 2016.09.29 29
689 꽃잎되어 2015.04.22 7
688 백팔염주 2015.06.0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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