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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907 회한. 못다 채운 허기 아직도 어머니가 보고 싶다5 2022.01.24 41
906 똥 친 막대 신세5 2022.01.15 32
905 아내5 2021.12.22 2101
904 아내5 2017.06.27 41
903 돌아 오지 못하는 길5 2015.12.19 22
902 685 2015.08.31 19
901 아직 늦지 않았을까4 2022.08.20 36
900 배롱나무4 2022.07.08 34
899 개꿈이었나4 2022.05.28 45
898 까치밥4 2022.01.04 24
897 작심삼일4 2022.01.03 25
896 지친 나에게4 2021.12.27 34
895 마음의 달동네4 2021.12.24 27
894 홍시4 2021.10.19 27
893 마가리타4 2021.02.12 33
892 쭉정이4 2020.08.23 57
891 활짝 핀 오이꽃4 2020.06.06 38
890 통증4 2019.07.01 43
889 울고싶다4 2018.12.13 46
888 벽조목4 2018.03.28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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