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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48 어리석은 세상 2018.05.07 28
247 10월의 축제 2016.10.10 54
246 촛불 2015.02.24 11
245 열어 보지않은 상자 2015.02.24 5
244 검은 가슴 2015.06.09 36
243 October Fastival 2 2017.10.16 40
242 전등사 2020.09.19 32
241 떠나는 계절 2020.12.03 23
240 벗어야지 2015.02.24 11
239 가는 세월 2015.06.09 14
238 가는구나 2015.08.19 9
237 허무 1 2015.06.09 10
236 벽조목 2015.09.05 51
235 백목련 2015.12.19 16
234 망향 2015.06.09 37
233 봄 봄 봄 2016.03.04 28
232 망각 속에 다시 목련이 2017.02.22 28
231 멀어짐에 2015.03.21 8
230 가을 무상 2015.08.29 16
229 몽유 속 꽃이 지다 2016.06.17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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