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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27 쓰러진 고목 2017.10.20 24
126 가는구나 2015.05.12 12
125 옛사랑 2016.10.12 348
124 하얀 겨울에도 나무는 불신의 벽을 허문다 2018.01.17 24
123 여인 2 2015.03.11 14
122 잠못 이룬다 2015.03.22 5
121 꽃샘추위 2023.03.29 19
120 아프다 2015.03.22 3
119 사무치는 그리움 2015.11.07 35
118 배꽃 1 2015.03.22 6
117 Cloudland Canyon 2015.09.08 48
116 꽃샘추위 2018.03.28 46
115 그리움 2015.04.04 10
114 ×× 하고있네 2022.12.14 57
113 다시 돌아올 기약 2015.11.09 16
112 진달래 2015.03.22 4
111 4 월 2015.04.15 7
110 두려움 2015.11.09 8
109 나를 위한 세월은 없다 2017.09.29 18
108 우울의 계절 2019.09.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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