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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67 분노 2015.03.12 28
66 멈추고 싶다 2015.04.15 16
65 산들바람에 섞어 2015.08.08 16
64 매듭 2015.11.12 9
63 지는 2015.02.28 39
62 복숭아 2015.05.14 11
61 제 몸을 태우다 2015.11.13 45
60 하하하 무소유 2018.08.10 40
59 야래향 2015.02.28 46
58 너 잘 견뎌 내고있다 2021.01.16 30
57 하현달 그리고 2022.05.03 20
56 엄마와 삼부자 2015.02.28 17
55 돌아 온단 기약은 없지만 2015.11.13 15
54 우울 2019.08.19 24
53 그녀 2015.02.28 10
52 시린 가슴 2015.11.13 13
51 관상 2016.01.29 53
50 아내의 목덜미 2018.03.29 53
49 사랑의 메아리 2015.02.28 15
48 시린 가슴 2015.10.03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