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살다보면

석정헌2015.03.19 07:57조회 수 4댓글 0

    • 글자 크기


   살다보면


        석정헌


가슴에 묻어 두고

나만이 애태우는

그런 안타까운 일도

흘러가는 인생과 함께

세월 속에 묻어 버리고

원하는 것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삶의 울타리 속에서

서로가 이룰수 있는

사랑과 행복을 빌어 봅니다

    • 글자 크기
허무 함께 있으매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908 나그네 2015.03.08 4
907 허무 2015.03.12 4
살다보면 2015.03.19 4
905 함께 있으매 2015.03.19 4
904 흔들리는 봄 2015.03.19 4
903 빛나는 하늘 2015.03.19 4
902 희망 2 2015.03.19 4
901 세월 2015.03.20 4
900 진달래 2015.03.22 4
899 봄비 2015.03.23 4
898 반광인 앞날을 향하여 2015.03.26 4
897 만리성 2015.04.09 4
896 뉘우침 2015.04.10 4
895 통곡 2015.04.15 4
894 인간 2 2015.05.08 4
893 낚시 2 2015.07.06 4
892 열어 보지않은 상자 2015.02.24 5
891 청춘 2015.02.28 5
890 고독 2015.03.03 5
889 2015.03.04 5
이전 1 2 3 4 5 6 7 8 9 10... 47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