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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88 이제 어디로 , 가을에 길을 묻다3 2021.10.07 39
187 삶, 피카소의 그림 같은8 2021.12.31 39
186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2015.02.14 40
185 어린 창녀 2015.02.28 40
184 October Fastival 2 2017.10.16 40
183 괘씸한 알람1 2017.11.23 40
182 하하하 무소유 2018.08.10 40
181 웃기는 허수아비2 2019.09.16 40
180 귀찮다 이제 늙었나보다12 2022.10.28 40
179 석가탑 2015.10.10 41
178 저무는 역에서 마지막 열차를 기다리며2 2015.12.29 41
177 아내5 2017.06.27 41
176 지랄하고 자빠졌네 2019.05.18 41
175 하루2 2019.05.22 41
174 회한. 못다 채운 허기 아직도 어머니가 보고 싶다5 2022.01.24 41
173 내 그럴 줄 알았다 2023.01.10 41
172 크리스마스3 2015.12.24 42
171 그믐달2 2017.09.19 42
170 타는 더위2 2019.07.16 42
169 오늘 아침11 2022.01.29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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