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죽순

석정헌2015.03.22 10:38조회 수 8댓글 0

    • 글자 크기



     죽순


         석정헌


한설 몰아치는 삼동

무엇이 그리 급해

언땅을 헤집는고

기개는 가상타마는

찌는 더위 닥아오면

어차피 텅비고 말 것을

    • 글자 크기
멀어짐에 보고 싶다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808 오늘 아침도 2015.03.08 8
807 차가움에 2015.03.09 8
806 박꽃 2015.03.09 8
805 무당 2015.03.19 8
804 멀어짐에 2015.03.21 8
죽순 2015.03.22 8
802 보고 싶다 2015.03.22 8
801 그림자 2015.03.24 8
800 1972년 10월 2015.04.09 8
799 살고 싶다 2015.04.09 8
798 절규 2015.04.29 8
797 인간 3 2015.05.08 8
796 Tie 2015.05.12 8
795 오늘만은. 아니다 2015.06.23 8
794 인간 6 2015.08.03 8
793 시린 가슴 2015.10.03 8
792 허탈 2 2015.10.19 8
791 두려움 2015.11.09 8
790 기도 2015.11.19 8
789 독립기념일 2023.07.04 8
이전 1 2 3 4 5 6 7 8 9 10 11... 47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