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글방(ㅇ) 오성수 창작글방 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겨울 나그네 석정헌2015.04.09 11:30조회 수 3댓글 0 글자 크기 겨울 나그네 석정헌 두엇 남은 낙엽은 가지끝에서 대롱 거리지만 계절은 이미 깊은 겨울 할말잃은 나그네 되어 앓고 있는 가슴으로 백년이 엊그제 같은 오늘 봉해진 입으로 나마 휘장에 가린 저너머 허공을 향해 투정 한다 석정헌 0 0 글자 크기 지난해 아프다 목록 댓글 달기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댓글 달기 닫기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검색 정렬 날짜순 조회순 댓글순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7 지난해 2015.04.09 3 겨울 나그네 2015.04.09 3 5 아프다 2015.03.22 3 4 믿음 2015.03.05 3 3 분재 2015.03.05 3 2 아직은 2015.03.04 3 1 그래도 2015.09.11 2 검색 정렬 날짜순 조회순 댓글순 이전 1 ...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다음 APLOS BOARD 2 FREE LICENSEDESIGN BY MACARON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네이버 밴드 첨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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