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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847 삼월 2015.03.04 80
846 설계된 생 2015.12.28 78
845 짜증이 난다 2016.04.08 77
844 어머니 가슴에 안기고 싶다2 2016.07.14 72
843 몽유 속 꽃이 지다 2016.06.17 72
842 눈물이 난다 2016.03.23 72
841 팥죽 2015.12.22 72
840 세상은2 2015.09.29 72
839 달개비꽃 2015.02.11 72
838 입추 2017.07.27 71
837 2017.02.25 70
836 엄마2 2016.12.29 69
835 마지막 혼불2 2016.08.17 67
834 노숙자 2016.07.06 67
833 하얀 석양 2015.04.16 67
832 대통령과 47인의 낭인2 2017.04.21 65
831 아내의 향기 2018.08.13 64
830 어머니, 연필과 코스모스 그리고 자장면8 2020.08.19 62
829 꿈꾸는 백마강 2016.06.10 62
828 아픈 사랑 2015.05.16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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