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767 동지와 팥죽3 2018.12.21 44
766 아주 더러운 인간4 2017.08.24 44
765 흔들리는 가을 2016.10.04 44
764 보고 싶은 어머니 2015.03.19 44
763 화가 난다2 2020.03.11 43
762 통증4 2019.07.01 43
761 거짓말1 2018.02.14 43
760 그대 생각6 2015.12.19 43
759 오늘 아침11 2022.01.29 42
758 타는 더위2 2019.07.16 42
757 그믐달2 2017.09.19 42
756 크리스마스3 2015.12.24 42
755 내 그럴 줄 알았다 2023.01.10 41
754 회한. 못다 채운 허기 아직도 어머니가 보고 싶다5 2022.01.24 41
753 하루2 2019.05.22 41
752 지랄하고 자빠졌네 2019.05.18 41
751 아내5 2017.06.27 41
750 저무는 역에서 마지막 열차를 기다리며2 2015.12.29 41
749 석가탑 2015.10.10 41
748 귀찮다 이제 늙었나보다12 2022.10.28 40
이전 1 ... 4 5 6 7 8 9 10 11 12 13... 47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