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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28 세상 참 어수선 하다 2017.09.10 22
327 향수1 2017.09.11 35
326 어마가 할퀴고 지나 가다 2017.09.15 31
325 우울 2017.09.16 21
324 잠을 청한다2 2017.09.16 37
323 그믐달2 2017.09.19 42
322 낙엽 2017.09.19 21
321 낙엽 함께 떠난 님 2017.09.20 37
320 Amicalola Falls2 2017.09.27 22
319 나를 위한 세월은 없다 2017.09.29 18
318 잠 못 이루는 밤4 2017.09.30 28
317 허무의 가을 2017.10.02 22
316 추석 3 2017.10.04 20
315 October Fastival1 2017.10.08 36
314 가을 울음 2017.10.09 25
313 가을 외로움 2017.10.12 22
312 October Fastival 2 2017.10.16 40
311 가을 사랑 2017.10.19 20
310 쓰러진 고목 2017.10.20 24
309 숨 죽인 사랑 2017.11.0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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