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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08 허무한 가을2 2017.11.06 25
307 입동1 2017.11.08 21
306 문 앞에서 길을 잃고2 2017.11.13 30
305 통곡 2 2017.11.14 29
304 민주주의의 횡포 2017.11.22 89
303 괘씸한 알람1 2017.11.23 40
302 슬픈 계절 2017.11.27 25
301 삼합 2017.11.29 30
300 빗돌 2 2017.12.06 25
299 험한 세상 하얀 눈이 내린다 2017.12.09 29
298 눈 온 후의 공원 2017.12.13 35
297 낡은 조각배 2018.01.07 27
296 서러운 꽃 2018.01.08 28
295 커피 그 악마의 향2 2018.01.09 38
294 악마의 속삭임 2018.01.11 25
293 기도1 2018.01.12 31
292 하얀 겨울에도 나무는 불신의 벽을 허문다 2018.01.17 24
291 이제 쉬어야겠다2 2018.01.25 35
290 빈잔4 2018.01.26 34
289 계절은 어김없이2 2018.01.27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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