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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88 비 오는 날의 파전3 2018.02.07 47
287 봄 바람2 2018.02.08 33
286 거짓말1 2018.02.14 43
285 설날 2018.02.16 30
284 설날 2 2018.02.16 33
283 아직도 무엇을 기다리는지1 2018.02.21 37
282 봄맞이 2018.02.22 23
281 이른 하얀꽃2 2018.02.23 30
280 빌어먹을 인간 2018.03.06 32
279 그 모양 그 꼴로 살아갈 것이다 2018.03.07 34
278 일광 절약 시간 2018.03.12 36
277 벽조목4 2018.03.28 320
276 꽃샘추위 2018.03.28 46
275 아내의 목덜미 2018.03.29 53
274 통일 2018.04.04 477
273 비열한 놈 2018.04.09 49
272 4 월의 봄 2018.04.20 28
271 어리석은 세상 2018.05.07 28
270 거절. 후회 그리고 통증 2018.05.19 27
269 혹시나 2018.05.2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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