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68 정상에서의 시편 2020.07.19 23
167 제 몸을 태우다 2015.11.13 45
166 존재하지않는 방향 2016.03.14 24
165 좋은 계절은 왔는데 2015.08.15 11
164 주저앉고 싶다 2018.11.02 28
163 죽순 2015.03.22 8
162 죽으리라 2015.04.16 6
161 지난해 2015.04.09 3
160 지는 2015.02.28 39
159 지독한 사랑 2017.05.30 20
158 지랄 같은 놈 2019.05.28 24
157 지랄 같은 병 2020.09.03 27
156 지랄같은 봄3 2020.04.24 37
155 지랄하고 자빠졌네 2019.05.18 41
154 지친 나에게4 2021.12.27 34
153 진달래 2015.03.22 4
152 질량 보존의 법칙 2016.06.18 164
151 질서 2015.09.26 10
150 짜증이 난다 2016.04.08 77
149 짝사랑 2015.09.19 15
이전 1 ...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7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