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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08 노숙자 2016.07.06 67
207 너 잘 견뎌 내고있다 2021.01.16 30
206 2017.02.25 70
205 내 그럴 줄 알았다 2023.01.10 41
204 낮은 곳으로 2015.02.14 19
203 낮술 2019.11.16 20
202 남은 것은 그리움 2015.04.30 5
201 남은 것은 2016.01.13 260
200 낡은 조각배 2018.01.07 27
199 낡은 의자 2015.03.25 5
198 낚시 2 2015.07.06 4
197 낚시 1 2015.07.06 9
196 낙엽따라 2023.10.09 3
195 낙엽 함께 떠난 님 2017.09.20 37
194 낙엽 떨어지는 길위에서 2016.09.29 29
193 낙엽 때문에 2018.11.10 30
192 낙엽 2017.09.19 21
191 낙엽 2015.10.21 9
190 낙엽 2019.11.27 19
189 나의 조국 2016.10.12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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