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787 차가움에 2015.03.09 8
786 차가운 비1 2019.12.14 33
785 쭉정이4 2020.08.23 57
784 쫀쫀한 놈2 2022.08.08 24
783 쪼그라든 기억1 2018.11.17 31
782 짧은 인연 2016.02.02 29
781 짧은 노루꼬리를 원망하다2 2017.04.04 45
780 짧은 꿈2 2015.07.13 18
779 짝사랑 2015.09.19 15
778 짜증이 난다 2016.04.08 77
777 질서 2015.09.26 10
776 질량 보존의 법칙 2016.06.18 164
775 진달래 2015.03.22 4
774 지친 나에게4 2021.12.27 34
773 지랄하고 자빠졌네 2019.05.18 41
772 지랄같은 봄3 2020.04.24 37
771 지랄 같은 병 2020.09.03 27
770 지랄 같은 놈 2019.05.28 24
769 지독한 사랑 2017.05.30 20
768 지는 2015.02.28 39
이전 1 ... 3 4 5 6 7 8 9 10 11 12... 47다음